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수확은 풍성하니, 내가 도둑처럼 밤에 올 때를 대비하라.

2024년 12월 27일 USA에서 면죄의 사도단의 무염시태의 어린 양의 아들과 딸들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그는 모든 자칭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과 경배를 받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져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선포하리라.

나 예수다, 내 딸에게 써 주렴.

성전의 재건

나는 과거에 큰 환난에 대해 너희와 이야기했다. 이 기간 동안 유대교 신앙에 따른 메시아의 도래와 일치하여 성전이 세워질 것이다. 내 딸아,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그들은 기독교 신앙에 따라가 아니라 자신들의 믿음 체계에 따라 메시아가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어지고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왜냐하면 적은 혼돈과 무질서의 존재이고, 나는 통일성과 질서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이다.

너희는 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나의 가톨릭 교회가 하나님의 믿음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본다. 이 혼란을 목격할 준비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반그리스도의 도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의 참 교회는 그들의 믿음을 통해 견딜 것이고, 내 백성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이 성전이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적과 수세기 동안 세계를 지배해 온 자칭 유대인들에게 속한다. 나는 예루살렘을 되찾기 시작하고 아브라함 시대부터 회복할 것이고, 내 백성은 그들을 노예 상태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성전은 왕 솔로몬의 첫 번째 성전을 반영할 것이다. 경계해야 하고 너희 하나님 나를 신뢰하고 이 성전에 신뢰하지 마라.

나는 분별을 돕기 위해 내 천사들을 보내고 있다.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아들인 나에 대한 네 믿음을 지켜야 한다. 네 믿음은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네 마음은 순수해질 것이다 – 네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이 가능하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자신에게 보내진 자들에게 돌을 던지는구나” (마태복음 23:37), 너희는 무슨 일을 했느냐? 이 메시지는 너의 예루살렘에게 드린다. 내가 너희가 믿고 나 나는 네 메시아라는 것을 알기를 얼마나 갈망했는지! 성전은 이미 회복되었으니, 왜냐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 예수이기 때문이다.

이 성전을 재건하기 위한 돈은 악한 투자자들에 의해 지불되었다고 말한다. 경계하고 네 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람을 신뢰하지 마라. 수확은 풍성하니, 내가 도둑처럼 밤에 올 때를 대비하라. 너희의 주 하나님이 오셔서 정의와 평화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기뻐해라!

미국아, 속임수의 선두 국가가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빛을 비추는 자가 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전능하신 분에 대한 예배와 찬양을 가져올 새로운 세대가 나올 것이고 이스라엘은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예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이시여.

출처: ➥www.DaughtersOfTheLam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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